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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양항로

    • 원양항로 연장허용시기 내년으로 앞당겨질듯

      조양상선이 내년부터 서독의 세나토라인, 동독의 DSR사와 공동으로 세계일주서비스를 계획함에 따라 오는 92년 예정의 원양사업자의 항로연장 허용시기가 내년으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 조양상선 세계일주서비스 따라 *** 21일 해운항만청에따르면 현재 한진해운과 공동으로 구주항로에 취항하고있는 조양상선이 내년 1월1일부터 한진해운과의 공동운항을 포기하고 서독...

      1990.05.21

    • 원양항로 면허구분 91년까지 존속...해운항만청

      지난 84년 해운산업합리화조치로 운영선사와 계열선사로 사실상 면허가2원화 돼있는 원양항로의 면허구분은 오는 91년까지 그대로 존속될 전망이다. 31일 해운항만청 고위 관계자는 작년말로 해운산업합리화조치가 사실상끝나고 7년만에 처음으로 약 600억원에 이르는 흑자를 기록하는등 해운업계의경영이 다소 호전되고는 있으나 그동안 장기불황으로 인한 부실경영을개선시키기...

      198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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