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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정제

    • 삼성ENG, 멕시코서 4.5조원 수주 '잭팟'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에서 4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따냈다. 1970년 창립 이후 단일 수주 기준으로 최대 금액 기록을 세웠다.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법인은 지난 28일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의 자회사를 통해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의 ...

      2020.10.30 17:19

      삼성ENG, 멕시코서 4.5조원 수주 '잭팟'
    •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서 4조5000억원 플랜트 수주…"창사 이래 최대"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에서 4조5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1970년 창립 이후 최대 수주금액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의 멕시코 법인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의 자회사를 통해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

      2020.10.30 11:05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서 4조5000억원 플랜트 수주…"창사 이래 최대"
    • 소련 싱가포르와 경협관계 희망...원유정제 타진중

      소련은 싱가포르를 투자기금의 조달원인 동시에 아시아시장개척을 위한교두부로 여기고 있으며 따라서 싱가포르와의 긴밀한 경제협력관계를 희망하고 있다고 소련의 싱가포르 주재 소련무역대표부의 한 관리가 10일밝혔다. 이 관리는 소련측이 제안하고 있는 사업에는 소련산 원유를 싱가포르에서정제하는 것과 관광산업 촉진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히면서 "우리는 연간300만 내지...

      199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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