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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궁후동

    • 통의동 백송 터엔 '원조 닭살 커플'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흐르네

      통의동 백송 터에는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의 이야기가 전해온다. 화순옹주와 그의 남편 월성위 김한신의 이야기이다. 두 사람은 1720년 동갑내기에 죽은 날도 또 같다. 화순옹주는 영조가 왕자 시절 얻은, 정빈 이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화순옹주는 태어날 때 장애가...

      2024.08.10 21:47

      통의동 백송 터엔 '원조 닭살 커플'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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