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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스클럽

    • '송곳 같은' 8·9번 아이언, 버디 사냥 '최종 병기'

      박채윤(25·사진)은 지난 1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에서 우승해 주요 타이틀 경쟁에서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대상 포인트에선 1위(374점)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1승이 전부인 박채윤이 각종 부문에서...

      2019.09.02 17:18

      '송곳 같은' 8·9번 아이언, 버디 사냥 '최종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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