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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라이프

    • 크루즈·유학 끼워 팔던 상조社 폐업…가입자 '날벼락'

      2만5000명에게 약 500억원을 받아 굴리던 상조회사 위드라이프가 폐업해 회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회사가 끼워판 크루즈 여행, 해외유학 패키지 등 ‘비(非)상조 상품’을 샀던 이들은 낸 돈을 보상받을 길이 없게 됐다. 고객 돈을 굴린다는 ...

      2024.11.05 17:40

      크루즈·유학 끼워 팔던 상조社 폐업…가입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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