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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전입자

    • 명일/고덕지역 위장전입자 35명 적발...서울시

      서울 서초경찰서는 29일 유령오피스텔 건설회사를 차려놓고 분양신청자26명으로부터 모두 9억3,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전일원씨(40.부동산중개업.서울 성동구 옥수동 450)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재미교포 이충연(47)씨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등은 지난해 6월 서초구 서초동 S오피스텔 215호에범한리조트개발...

      1990.01.29

    • 서울시교위, 위장전입자 조사 착수

      서울시교위는 6일부터 특정지역 고교진학을 목적으로 한 위장전입자 색출에나섰다. 시교위는 지난해에도 서울시의 협조를 받아 8학군등에 위장전입한 180명을적발, 실제거주지로 옮겨 가도록 조치한 바 있다.

      198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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