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레이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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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달고 달린다…한세용, 한국계 첫 F1 출격
한국계 레이서가 처음으로 포뮬러원(F1) 그랑프리 데뷔를 눈앞에 뒀다. 한국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윌리엄스 레이싱팀의 리저브 드라이버 한세용(25·영국명 잭 에이킨·사진)이다. 3일 윌리엄스 레이싱팀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세용...
2020.12.0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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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레이서가 처음으로 포뮬러원(F1) 그랑프리 데뷔를 눈앞에 뒀다. 한국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윌리엄스 레이싱팀의 리저브 드라이버 한세용(25·영국명 잭 에이킨·사진)이다. 3일 윌리엄스 레이싱팀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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