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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머헤일

    • "AI 활용, 국제중재에선 득보다 실 유념해야"

      "문서 공개 등의 업무는 인공지능(AI)이 저년차 변호사의 수준을 대체할 정도로 성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AI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습니다."개리 본 윌머헤일 법률사무소의 국제중재그룹장은 지난달 3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AI 시대 중재 시장의 변화를 전망했다...

      2024.11.03 11:00

      "AI 활용, 국제중재에선 득보다 실 유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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