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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치사

    • '친딸 유기치사' 친부, 잠적 후 1년 반 만에 재판서 혐의 부인

      생후 2개월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부부의 재판에서 친모는 혐의를 인정한 반면 친부는 혐의를 부인했다. 이 사건 재판은 친부의 잠적으로 잠정 중단됐으나 최근 친부가 경찰에 자수하면서 1년 7개월만에 재개됐다. 1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

      2021.06.15 14:50

      '친딸 유기치사' 친부, 잠적 후 1년 반 만에 재판서 혐의 부인
    • '생후 2개월 딸' 유기치사 40대 부부…사건 11년 만에 1심 선고

      생후 2개월 만에 부모에게 방치돼 사망한 여아 사건이 사건 발생 11년 만에 1심 선고가 내려질 전망이다. 유기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잠적한 친부가 1년7개월 만에 자수하면서 공판 재개가 결정된 이유에서다.사건은 1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씨(44)와 B씨...

      2021.06.03 17:54

      '생후 2개월 딸' 유기치사 40대 부부…사건 11년 만에 1심 선고
    • '시신 없는 영아 사건' 남편 돌연 잠적

      신생아인 딸을 출생신고도 하지 않고 방치해 사망케 했다는 혐의를 받은 아버지가 선고를 앞두고 잠적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유기치사 혐의로 기소된 남편 김모씨(42)와 부인 조모씨(40)의 1심 선고기일을 내년 1월 31일로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첫 번째 1심 선고기일에 이어 이날도 김씨가 재판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

      2019.12.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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