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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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크노 "플라스틱 가공기술로 배터리 공략"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강도, 내열성, 내마모성이 뛰어나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꼽힌다. 자동차·항공·드론 등 첨단산업에서 내구성이 좋으면서도 가벼운 소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활용처가 더욱 많아지는 추세다.코스닥시장 상장사 유니테크노는 ...
2024.12.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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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크노 "美 배터리 셀 케이스 공장 설립"
“플라스틱 사출성형 강자에서 친환경차 부품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유니테크노의 이좌영 회장(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북미·멕시코 배터리 셀 케이스 공장 설립을 추진하겠다&...
2023.11.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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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5000→3000원 폭락에…유니테크노 폭탄선언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7년 3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다. 회사의 사업 현황을 살피고 경영진을 만나 투자자들의 궁금증...
2023.11.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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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크노, 280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주목 e공시]
유니테크노는 28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23.9%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2024년 9월 6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목적에 대해 "친환경차 부품공장을 신설해 배터리 생산...
2023.06.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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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크노 자회사, 40억 규모 투자 유치…"배터리 시장에 투자"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유니테크노는 100% 자회사 유니기전(강소)유한공사가 '중한염성산업원스마일게이트투자편드'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중한염성산업원스마일게이트투자펀드'는 유니기전(강소)유한공사의 지분을 10.21%를 취득하게 되며 총투자액은 2400만 위안화(약 40억원)이다. '중한염성산업원스...
2018.08.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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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크노 "전기차·中시장 진출 시동…내년 매출 본격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중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허공정을 통해 얻은 전기차용 배터리 커버로 전기차 시장에 진입, 내년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좌영 유니테크노 대표이사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기차·중국시장에 방점을 찍고 실적 성장을 이루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니테크노는 지난 199...
2016.08.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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