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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시아 시대 부산 비전 심포지엄

    • 유라시아 시대 부산 심포지엄 "영·호남 경제공동체 만들자"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유라시아 시대, 2030 그레이터 부산을 위한 비전과 전략’ 심포지엄이 19일 부산시청 에서 열렸다.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부터)과 서병수 부산시장,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2015.10.19 18:45

      유라시아 시대 부산 심포지엄 "영·호남 경제공동체 만들자"
    • "동남-TK-호남, 경제공동체로 통합…초광역권 거대도시 만들자"

      “한국은 수도권에 집중한 나머지 부산이 변방도시가 되고 말았습니다. 부산 중심의 해안도시군이 연계되는 초거대도시(메갈로폴리스)가 형성되면 동남권은 물론 대경권(대구·경북), 호남권 경제까지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입니다.”&lsq...

      2015.10.19 18:00

       "동남-TK-호남, 경제공동체로 통합…초광역권 거대도시 만들자"
    • 대학생·기업인·시민 등 300여명 참석…'유라시아 시대' 부산의 역할 고민

      ‘유라시아 시대, 2030 그레이터 부산(Greater Busan)을 위한 비전과 전략 심포지엄’이 열린 이날 부산시청 12층 대회의실에는 행사 시작 한 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참석자들이 몰려들었다. 기업인, 대학생, 시민 등 300여명이 찾아 미래 부산 발전과 비전에 관심을 보였다.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2015.10.19 18:00

    • 남부권 순환철도망 신설…일본 규슈와 초국경 경제권도 구상

      부산시가 유라시아 시대 중심도시로 부상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유라시아 지역의 관문인 부산과 울산, 경남이 동남광역경제권을 구축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기 위한 밑그림이다.서병수 부산시장은 19일 ‘유라시아 시대, 2030 그레이터 부산(...

      2015.10.19 17:32

       남부권 순환철도망 신설…일본 규슈와 초국경 경제권도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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