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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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의 미래'…올해의 금속공예가에 원재선·주소원
유리지공예관이 주최하고 고려아연이 후원하는 ‘2022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에 원재선 작가와 주소원 작가가 선정됐다. 2013년부터 시상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금속공예가상은 매년 만 45세 이하의 역량 있는 국내 금속공예가를 뽑아 상을 주...
2023.04.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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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 공예는 없다"
‘국가대표 금속공예가’이자 선진 금속공예 기법을 처음 들여온 선구자, 그리고 국내 첫 현대공예 미술관 설립자.고(故) 유리지 서울대 응용미술과 명예교수(1945~2013·사진)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한두 줄에 다 담을 수 없다. 10년 ...
2022.09.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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