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홀딩스
-
'버닝썬' 승리 檢에 송치…성매매알선 등 7개 혐의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사진)가 성매매 알선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5일 승리와 윤모 총경, 전원산업 이전배 회장과 최태영 대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
2019.06.25 16:13
-
경찰 "승리 '버닝썬' 수익금 2억 빼돌렸다"
횡령 혐의로 입건된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클럽 버닝썬의 수익금 약 2억원을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와 함께 차린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으로 빼돌린 정황이 확인됐다. 16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버닝썬이 몽키뮤지엄과 계약을 맺고 브랜드 사용료 명목으로 약 2억원을 지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
2019.04.16 17:41
-
윤 총경, 4차례 골프접대 확인…승리 성접대 의혹 수사도 진척
유리홀딩스 대표가 골프비용 지불…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영장 재신청키로 "승리 필리핀 생일파티에 '접대 목적 여성동원 의혹' 뒷받침하는 진술 확보" 빅뱅 전 멤버 승리(이승현·29)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
2019.04.15 22:40
-
경찰, 승리 횡령의혹 관련 전원산업·유리홀딩스 압수수색
전원산업·유리홀딩스에 횡령 의심자금 유입 정황…승리 등 3명 입건 린사모 대만 주소지로 출석요청…"범죄혐의 확인되면 공조수사 등 모색"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횡령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클럽 '...
2019.04.11 22:35
-
경찰, 승리 횡령의혹 관련 전원산업·유리홀딩스 압수수색
아이돌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의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클럽 '버닝썬' 대주주인 전원산업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오전 전원산업과 유리홀딩스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법인자금 지출내역 등 횡령 의혹 ...
2019.04.11 11:17
-
경찰, 승리 횡령의혹 관련 전원산업·유리홀딩스 압수수색
전원산업·유리홀딩스에 횡령 의심자금 유입 정황…승리 등 3명 입건 린사모 대만 주소지로 출석요청…"범죄혐의 확인되면 공조수사 등 모색"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횡령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클럽 '...
2019.04.11 10:36
-
"승리 성접대 의혹, 사실로 확인"…경찰, 여성 등 관련자 일부로부터 진술 확보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사진)의 성접대 의혹이 경찰 수사에서 일부 확인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된 인물 여러 명을 조사했고 성접대 정황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2019.04.01 18:02
-
'탈세 의혹' 아레나 실소유주 오늘 구속영장 심사
거액의 탈세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강모씨의 구속 여부가 25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송경호 부장판사 심리로 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여부를 가린다. 강씨는 현금거래...
2019.03.25 07:42
-
박한별 남편 유인석 "'창녀 2명 데려간다' 대화는 농담…성접대 기사 사실 아냐" [공식입장]
박한별 남편이자 승리와 함께 유리홀딩스를 설립했던 유인석 대표가 사과문을 통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19일 유인석 대표는 '유인석의 사과문'이란 제목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기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 저희의 사적인 대화와 부적절한 행동으로 혼란과...
2019.03.20 13:49
-
"남편 문제 모른다"던 박한별, 윤 총경과 골프 회동?…최종훈 진술
'버닝썬 게이트' 중심에 서 있는 윤모 총경과 배우 박한별이 골프 회동을 가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재점화 됐다. 지난 1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다르면 FT아일랜드 최종훈은 최근 경찰조사에서 지난해 초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그의 아내 박한별이 윤 총경과...
2019.03.19 09:14
-
유인석은 알고 승리는 몰랐나…"경찰총장과 유리홀딩스 대표, 문자 주고받는 사이"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승리와의 관계를 부인한 가운데 공익제보자 방정현 변호사가 "문자를 주고받은 사람은 유모 대표"라고 밝혔다. 방정현 변호사가 언급한 유모 대표는 박한별의 남편이자 승리와 함께 유리홀딩스를 설립한 유인석이다. 방정현 변호사는 14일 CBS라디오 ...
2019.03.14 15:0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