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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발업체

    • LH, 품질관리 부서 신설하고 건설 디지털화 가속…건설혁신안 발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주택 품질을 관리하는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 내부 상벌체계도 대폭 강화해 품질 부실 유발업체는 퇴출한다. 지난해 철근 누락 등 각종 품질 논란을 겪은 데 따른 개혁안이다. LH는 고품질 주택 공급에 역...

      2024.01.21 11:00

      LH, 품질관리 부서 신설하고 건설 디지털화 가속…건설혁신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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