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녀
-
아산시민단체·정치권 박경귀 시장 퇴진 촉구...각종 의혹에도 ‘독주 행정’ 지적
충남 아산 지역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2심 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박경귀 아산시장(63)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산시민연대(대표 박민우)는 10일 성명을 통해 “박경귀 시장이 대법원에 상고할 것이라 밝혔지만 실제 아산시장직 상실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2024.07.10 17:24
-
천철호 시의원 “박경귀 아산시장 거짓 해명에 의혹만 늘었다”
박경귀 아산시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의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한 것과 관련해 천철호 아산시의회 의원이 “박 시장의 주장은 거짓 해명으로 의혹만 키웠다”고 재반박하는 등 의혹의 진실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2024.07.02 23:31
-
유성녀 이번엔 허위 경력에 논문 표절 의혹까지...박경귀 시장 “근거 없는 주장”
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가 ‘특혜 논란’과 ‘회전문 인사 논란’에 이어 허위 경력에 논문 표절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김미성 아산시의회 의원은 지난달 28일 아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례회에서 &ldquo...
2024.07.01 18:22
-
‘특혜 논란’ 유성녀 특보 아산문화재단 대표 선임...시의회 증인 출석 거절
충남 아산의 축제 예술감독으로 연이어 선임돼 ‘특혜 논란’을 빚은 유성녀 문화예술특별보좌관이 아산문화재단 대표에 선임되면서 지역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나오던 ‘내정설’이 확인되면서 ‘회...
2024.06.25 11:46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