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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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EBS 직원들, 유시춘 협박 무섭다고 자료 제출 거부"
유시춘 EBS 이사장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EBS가 국회의 유 이사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등 자료 제출 요구에 불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에 대해 국회 과학방송기술통신위원회 여당 위원인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유 이사장의 협박이 있었다고...
2024.10.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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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시춘 EBS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이 30일 오전 10시 일산동구에 있는 유시춘 이사장 EBS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했다.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압수수색은 정오 이전에 끝났다. 압수수색 수사관이 몇 명인지는 알려진 바 없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4일 유 이사장이 청탁금지법을 위...
2024.04.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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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출신 남영호 "EBS서 정치적 인사라며 출연 정지"
지난 4·15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서 공천을 받았던 극지 탐험가 남영호 씨( 사진 )는 14일 "정치경력 때문에 EBS 출연 금지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EBS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누나인 유시춘 이사장...
2020.11.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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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불신시대? 유시춘 EBS 이사장 "대법원 유죄라 해도 내 아들은 결백"
유시춘(68) EBS 이사장이 아들인 독립영화감독 신 모(38)씨가 대마초 밀반입 혐의로 징역 3년의 확정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우리 아이의 결백을 믿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일보 21일 보도에 따르면 유시춘 이사장은 "아들은 모발, 피검사에서도 모두 음성판정이 ...
2019.03.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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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반기문 조카' 뇌물혐의 비난 부메랑 맞나…유시춘 아들 대마초 밀반입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이자 유시민 작가 조카인 영화감독 신모 씨(38)가 대마초 밀반입을 시도하다가 지난해 실형을 확정받고 수감 생활 중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파문이 일고있다. 21일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입수한 판결문 등에 따르면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
2019.03.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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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춘 EBS이사장 아들, 대마초 밀반입 혐의로 복역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이자 유시민 작가 조카인 영화감독 신모씨(38)가 대마초 밀반입을 시도하다가 지난해 실형을 확정받고 수감 생활 중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1일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입수한 대법원 판결문 등에 따르면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영화감독인 신씨는 2017년 10~11월 외국에 거주하는 한 지인과 공모해 대마 9.99g을 국제우...
2019.03.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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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춘 EBS 이사장 아들 대마초 밀매로 구속 뒤늦게 논란
유 이사장측 결백 주장하며 재수사 문의…방통위 "당사자만 검증 대상"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이 대마초 밀반입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유 이사장 아들이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의 조카인 신모(38) ...
2019.03.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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