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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일한국산업양행회장

    • 美·日 골프계 한국인 큰손 "태안에 'PGA급 코스' 짓겠다"

      미국의 명문 골프장 PGA 웨스트 등을 포함해 미국과 일본에서 25개의 컨트리클럽을 갖고 있는 ‘골프장업계의 큰손’ 유신일 한국산업양행 회장(70)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골프 코스를 짓겠다고 나섰다.유 회장은 미국 시민권도 없는 상태에서 2019년 ...

      2023.03.12 19:04

       美·日 골프계 한국인 큰손 "태안에 'PGA급 코스' 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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