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선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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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만들어낸 ‘영웅'의 이면, 낯선 진실의 발견
지난 6월 2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서울시향의 정기 공연 <레이 첸의 멘델스존과 차이콥스키>의 2부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영웅의 생애’ 연주였다. 원래 레이 첸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이 기대되었던 연주회였지만, 그날의 찬사는 지휘자 바실...
2024.07.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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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서울시향의 정기 공연 <레이 첸의 멘델스존과 차이콥스키>의 2부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영웅의 생애’ 연주였다. 원래 레이 첸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이 기대되었던 연주회였지만, 그날의 찬사는 지휘자 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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