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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

    • 타이거 우즈, 유타주에 8000야드 고급 코스 만든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전장이 8000야드가 넘는 고급 골프장을 설계한다.타이거 우즈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골프장 설계 전문 회사 TGR 디자인이 미국 유타주 파트시티의 마르셀라GC 설계를 맡았다고 밝혔다.우즈는 "마르셀라GC는 기량을 모두 동원해야 하는 코스가 될 것"이라며 "호화로움과 골프장...

      2023.02.08 15:11

    • 여대생 납치범, 판사에게 "성탄절이니 집에 보내달라" [박상용의 별난세계]

      미국에서 여대생을 납치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판사에게 "자녀들과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석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져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고 데일리메일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2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 유타주 세비어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2021.12.23 11:02

      여대생 납치범, 판사에게 "성탄절이니 집에 보내달라" [박상용의 별난세계]
    • 미국에서도 캘리포니아가 압도적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안녕하세요. 김재후 한국경제신문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지난 3월 처음으로 이메일로 인사드린 이후 실리콘밸리의 개요와 정의, 위치, 인구 구성 등에 이어 이곳의 빅테크 기업들과 벤처캐피털에 취직했을 경우 받게 되는 연봉 등에 대해 차례차례 전해드렸습니다.지난주 뉴스레...

      2021.06.09 10:00

      미국에서도 캘리포니아가 압도적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 "비 오도록 기도" 美유타 주지사, '기우제 동참' 호소

      기록적인 가뭄에 시름하고 있는 미국 유타주의 스펜서 콕스 주지사가 주민들을 향해 “기도의 주말”을 보내자고 호소해 빈축을 사고 있다.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에 다르면 콕스 주지사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더 많은 비가 ...

      2021.06.05 11:41

      "비 오도록 기도" 美유타 주지사, '기우제 동참' 호소
    • 푸드트럭서 42개 매장으로…미국인 줄세운 'K컵밥'

      “파이브, 포, 스리, 투, 원, 웰컴!” 지난 14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세인트조지에 있는 70㎡가량의 가게에 힘찬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9시30분부터 줄을 선 미국인 손님들을 맞이하는 인사였다. 길게 늘어선 인파 위로 걸려 있...

      2021.04.16 17:27

      푸드트럭서 42개 매장으로…미국인 줄세운 'K컵밥'
    • '모노리스' 닮은 정체불명 금속 기둥, 이번엔 루마니아서 발견

      미국 유타주 사막에 세워져 있다 홀연히 사라졌던 정체불명의 금속 기둥과 비슷한 물체가 루마니아에서 다시 나타났다. 이들 금속 기둥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에 나오는 검은 비석 '모노리스(monolith)...

      2020.12.01 14:24

      '모노리스' 닮은 정체불명 금속 기둥, 이번엔 루마니아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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