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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가 콘텐츠 대전

    • 유통업계, 가성비 넘어 '온리원' 전쟁

      “소비자에게 우리 매장을 찾아와야만 하는 이유를 줘야 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말이다. 다른 곳에서는 살 수 없는 신세계와 이마트만의 제품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런 생각으로 그는 노브랜드, 피코크, 데이즈 등 자체 상표(PB&mi...

      2017.08.27 18:17

      유통업계, 가성비 넘어 '온리원' 전쟁
    • "다른 곳엔 없는 상품이 경쟁력"…유통업계, 상품 차별화 불붙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슈퍼마켓 이토요카도를 운영하는 일본 세븐&아이홀딩스. 이 회사의 성공 비결을 말할 때 꼭 나오는 단어가 ‘단독상품의 힘’이다. 스즈키 도시후미 회장은 2007년 고급 자체상표(PB)인 ‘세븐프리미엄’을 만들...

      2017.08.27 18:16

      "다른 곳엔 없는 상품이 경쟁력"…유통업계, 상품 차별화 불붙었다
    • '커클랜드' 따라하기 줄줄이 실패…고품질 '프리미엄 PB'로 방향 전환

      저가시장을 겨냥한 자체상표(PB)는 대부분 코스트코 ‘커클랜드’를 모델로 하고 있다. 1996년 등장한 커클랜드는 대형 유통업체 PB 가운데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음식, 가정용품, 가방, 세제까지 안 파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은 품목을 ...

      2017.08.27 18:13

      '커클랜드' 따라하기 줄줄이 실패…고품질 '프리미엄 PB'로 방향 전환
    • "고객을 일단 모아라"…매장도 차별화

      유통업체들의 콘텐츠 차별화는 상품에만 국한된 게 아니다. 공간을 독특하게 구성하거나 다른 곳에 없는 새로운 매장을 내는 일도 있다. 신세계가 운영하는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지난 5월 말 문을 연 무료 도서관이 대표적이다. ‘별마당 도서관&rsquo...

      2017.08.27 18:12

      "고객을 일단 모아라"…매장도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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