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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전쟁

    • '알·테·쉬' 공습이 무서운 진짜 이유는

      중국 전자상거래(e-commerce) 업체 3대장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을 가리키는 이른바 ‘알·테·쉬’란 말이 유행입니다. 이들을 통한 해외 직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국내외 유통업계에 빨간불이 켜진 것을 두고 &l...

      2024.04.15 10:01

       '알·테·쉬' 공습이 무서운 진짜 이유는
    • 11번가·GS "이러다 네이버·쿠팡에 다 죽어…1등 플랫폼 만들자"

      SK텔레콤이 16일 아마존과의 제휴를 공식화했다. 자회사인 11번가에서 아마존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11번가를 앞으로 ‘글로벌 유통허브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10일 GS리테일과 G...

      2020.11.16 17:21

      11번가·GS "이러다 네이버·쿠팡에 다 죽어…1등 플랫폼 만들자"
    • 설 배송전쟁 시작됐다… '빅3' 백화점, 배송인력 최대 20% 확대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설 선물수요 4∼10% 늘어날 것으로 예상" 청탁금지법 개정 이후 처음 맞는 설 명절(2월 16일)을 앞두고 유통업계에 본격적인 배송전쟁이 시작됐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빅3'는 올해 설부터는 농축수산물 선물액 ...

      2018.02.01 06:17

      설 배송전쟁 시작됐다… '빅3' 백화점, 배송인력 최대 20% 확대
    • 유통전쟁 '판'이 바뀐다

      1997년 외환위기로 부동산 가격이 폭락했다.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던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은 전국을 돌며 땅을 사들였다. 2000년 이후 이 부지에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지었다. 전국에 300개의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들어섰다. ‘점포 수와 규모&rsq...

      2017.12.18 18:08

      유통전쟁 '판'이 바뀐다
    • 24년 만에 처음 점포 줄인 이마트, 전문점은 올해 116곳 늘려

      신세계는 지난해 유아용품 전문점 ‘베이비써클’, 프리미엄 슈퍼 ‘PK마켓’, 장난감 전문점 ‘토이킹덤’ 등 전문점 브랜드를 선보였다.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문을 열 때쯤이다. 축구장 70개를 합쳐 놓...

      2017.12.18 18:06

      24년 만에 처음 점포 줄인 이마트, 전문점은 올해 116곳 늘려
    • 유통 빅3 "브랜드 선점하자"… M&A에 박차

      전문점 경쟁과 함께 유통업체가 공을 들이는 또 하나의 분야가 인수합병(M&A)이다. 사업을 확장함과 동시에 ‘나만의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매장을 늘리면 전문점 경쟁에서도 앞서 갈 수 있다.신세계그룹은 최근 수년간 식음료 부문에 ...

      2017.12.18 18:03

      유통 빅3 "브랜드 선점하자"… M&A에 박차
    • '미니 백화점' 엘큐브에 꽂힌 1020

      18일 오후 서울 홍대역 인근 ‘엘큐브’. 롯데백화점이 10~20대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이들이 많이 찾는 지역에 매장을 낸 미니 백화점이다. 1층 화장품 코너에는 교복을 입은 10대 여학생들이 몰려 있었다. 화장품을 써본 뒤 비교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브랜드를 살펴보니 백화점에선 볼 수 없는 것들이었다. 색조 브랜드...

      2017.12.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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