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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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심야영업, 학교주변 유해환경 26일밤 일제단속
내무부는 26일 하오3시부터 27일 상오2시까지 교사, 학부모, 경찰등22만1천1백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유흥업소의 심야영업행위와 학교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위반업소 1천50곳을 적발, 이가운데 1백81곳을 형사고발하고 2백84곳을 영업정지, 18곳을 허가취소했으며 불량만화, 음란비디오 등 5백51점을 압수폐기했다. 내무부는 전국의 4...
199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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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유흥업소/학교주변 유해환경 일제단속
서울시는 12일 펌프로 뽑아 올려 사용한 지하수를 무단으로 하수도에방류해 온 1백3개 하수도 부정사용자를 적발 이들업소에 과태료와 사용료9천4백만원을 부과했다. 서울시가 하수도 부정사용을 일제 단속, 과태료와 사용료를 추징 처분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많은 추징금을 물게된 동작구 상도동 363의10 대중음식점 영빈회관의경우 (주인 김길택) 지난 9개월...
199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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