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행성

    • 벼베기철 맞아 유행성 출혈열등 환자 급증

      의료계는 5일 특정진료(특진) 의사의 자격기준을 2백병상규모이상의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의사자격취득후 10년이상의 전문의로 해줄 것을정부에 건의했다. 또 특진항목에 재활및 물리치료등도 포함시키고 마취 진찰의 특진수가를 50%이내에서 1백%이내로 높여줄 것을 요망했다. *** 수가도 100%까지 인상토록 *** 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정부가 지난달 11일 4백병상 ...

      1990.11.05

    • 녹십자 유행성 출혈열백신 세계 최초로 개발

      세계 최초로 유행성 출혈열(학명 신증후춘혈열)백신이 우리기술진에의해 개발됐다. (주)녹십자(사장허영섭)는 21일 주로 가을철 추수기에 들판에서서식하는 등줄 쥐.집쥐등의 배설물에 의해 감염되는 유행성 출혈열백신''한타박스''를 개발,국립보 건원 검정을 거쳐 이날부터 시판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녹십자는 선진각국에서 여러차례 개발을 시도했다 실패한 백신개발을위...

      1990.09.21

    • 유행성 출혈열 예방백신 "한타박스" 개발성공

      유행성출혈열 예방백신 "한타박스"가 세계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세계보건기구 (WHO)의 인정을 받아 올하반기부터 본격생산에 들어간다. (주) 녹십자와 고려대 이호왕 교수팀이 지난 80년부터 8년간 50억원의연구비를 투입, 공동개발한 "한타박스" 연구보고서가 4일 대한민국학술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회 유행성출혈열 국제학회에 제출, 발표됐는데이 발표에 다르...

      1989.05.04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