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심야영업
-
마포대교 위 방역조치 폐지주장하는 유흥음식업주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서울 경기권 지부 회원들이 10일 방역당국의 영업중단 조치가 부당하다며 LG트윈타워부터 청와대앞까지 행진시위를 벌였다. 참가업소회원들이 마포대교 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병언 기자
2021.05.10 15:13
-
유흥주점 영업중단 조치 폐지주장 다리위 행진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서울 경기권 지부 회원들이 10일 방역당국의 영업중단 조치가 부당하다며 LG트윈타워부터 청와대앞까지 행진시위를 벌였다. 참가업소회원들이 9명씩 조를 짜서 마포대교위를 건너고 있다. 김병언 기자
2021.05.10 15:09
-
유흥업소 심야영업, 학교주변 유해환경 26일밤 일제단속
내무부는 26일 하오3시부터 27일 상오2시까지 교사, 학부모, 경찰등22만1천1백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유흥업소의 심야영업행위와 학교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위반업소 1천50곳을 적발, 이가운데 1백81곳을 형사고발하고 2백84곳을 영업정지, 18곳을 허가취소했으며 불량만화, 음란비디오 등 5백51점을 압수폐기했다. 내무부는 전국의 4...
1990.12.27
-
수영장 질식사고 원인은 환풍기고장...관리부장 입건
지난 8일 경찰의 유흥업소 심야영업 단속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자정이후까지 영업을 하던 포장마차 업주가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형사입건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5일 최문자씨(44.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224의19)등포장마차업주 2명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등은 14일 새벽 1시40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253 서대문세무서 ...
1990.01.15
-
유흥업소 심야영업 전면금지...내년부터 밤12시까지로
경남도내 가두리 양어장중 30%가 기준치 이상으로 오염돼 양어에 부적합한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도에 따르면 지난 85년부터 가두리 양어가 본격화, 현재 도내 20개저수지에 1,200평방미터의 가두리양어장이 설치돼 매년 600여톤의 잉어/송어/향어등을 양식하고 있으나 이중 6개소의 저수지 수질이 양어에부적합하다는 것. *** BOD/부유물질등 기준치 웃돌아...
1989.12.1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