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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참모총장

    • '얼차려 사망' 훈련병 조문한 육군총장, '가혹행위' 질문엔…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28일 군기훈련(얼차려)를 받다가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순직한 훈련병의 빈소를 조문했다.박 총장은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을 비롯한 군 당국 관계자들과 군용버스를 타고 전남 나주시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1시간20분동안 유가...

      2024.05.28 20:54

      '얼차려 사망' 훈련병 조문한 육군총장, '가혹행위' 질문엔…
    • "퇴역 군인에 인사검증 정보 공개해야"

      퇴역 군인에게 복무 당시 실시한 인사검증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군당국의 처분이 법에 어긋난다는 1심 판결이 나왔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변호사 A씨가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A씨는 2007년 장교로 임관해 복무하다가 2020년 퇴역했다. 그는 2018년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2024.04.22 14:35

    • '非육사' 남영신 육군총장 "출신·지역 중요하지 않은 문화 만들것"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23일 취임사를 통해 "일부 언론은 비육사 출신의 최초 참모총장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본질은 출신, 지역, 학교 등이 중요하지 않은 육군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남 총장은 이날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

      2020.09.23 16:56

      '非육사' 남영신 육군총장 "출신·지역 중요하지 않은 문화 만들것"
    • 육군총장 52년 만에 非육사 출신

      정부가 육군참모총장에 학군(ROTC) 출신 남영신(58·학군 23기) 지상작전사령관을 전격 발탁했다. 이로써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50년 넘게 육군총장직을 독식해 온 관행이 깨졌다. 국방부는 21일 남 내정자 이외에 공군참모총장에 이성용(56·공...

      2020.09.21 17:36

      육군총장 52년 만에 非육사 출신
    • 새 국방부 장관에 서욱 육군참모총장

      국방부 장관에 서욱 육군참모총장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2020.08.28 15:34

       새 국방부 장관에 서욱 육군참모총장
    • 서욱 육참총장, 한경 에 감사패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4일 육군 장병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경제신문사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한경은 2019년 육군창업경진대회를 두 차례 열었다. 안순옥 대령(가운데)이 권영설 한경 사업국장(맨 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주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

      2020.06.04 18:10

      서욱 육참총장, 한경 에 감사패
    • 韓·美 육참총장, 한반도 정세 논의

      서욱 육군참모총장(오른쪽)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맥콘빌 미 육군참모총장(왼쪽)과 만나 최근의 한반도 정세와 미래 군사혁신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육군 제공

      2020.01.14 17:13

      韓·美 육참총장, 한반도 정세 논의
    • "창업대회를 이스라엘 '탈피오트'처럼 미래기술 엘리트 양성 플랫폼으로"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19일 서울 정릉동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육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육군 창업경진대회를 이스라엘의 군사과학기술 엘리트 육성 시스템인 탈피오트와 같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

      2019.12.19 17:56

      "창업대회를 이스라엘 '탈피오트'처럼 미래기술 엘리트 양성 플랫폼으로"
    • 서욱 육군 참모총장 내정자

      9일 서울 국방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한미동맹포럼'에서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왼쪽)과 서욱 육군 참모총장 내정자가 얘기를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2019.04.09 15:50

      서욱 육군 참모총장 내정자
    • "가야 할 길은 멀고 풍랑은 거세다"…軍혁신 어려움 호소한 김용우

      “아직 가야 할 길은 멀고, 넘어야 할 산은 높고 험합니다.”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사진)은 ‘밀리노베이션(군 혁신) 전도사’다. 그는 “모든 강군은 혁신을 통해서 탄생했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이런 그가 요즘 들어 혁신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일이 잦아졌다. 3일 육군과 서강대 육군력연구소가 ...

      2019.04.03 17:41

    • 육군, '靑행정관이 육군총장 불러' 논란에 "총장이 불렀다"

      "靑 장성인사담당 측에서 실무적 조언 구해 인사시스템 등 설명" 육군은 9일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불러냈다'는 논란과 관련, 육군총장이 행정관을 국방부 인근으로 불렀다는 입장을 밝혔다. 육군은 이날 기자들의 휴대전화에 보낸 '입장'...

      2019.01.09 15:22

      육군, '靑행정관이 육군총장 불러' 논란에 "총장이 불렀다"
    • 1시간 이상 전시장 둘러본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장병 훈련에 VR 적극 도입할 것"

      “장병들이 가상현실(VR) 기술로 실내에서 훈련을 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IT쇼 2018’ KT 전시관을 찾은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VR 총싸움게임을 체험한 뒤 이같...

      2018.05.25 17:19

      1시간 이상 전시장 둘러본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장병 훈련에 VR 적극 도입할 것"
    • 김용우 육군총장 "환골탈태 개혁… 전투중심 조직으로"

      김용우 신임 육군참모총장(대장)은 11일 육군이 국방개혁에 부응해 전투 중심의 군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이날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47대 육군총장 취임식에서 "국방개혁을 육군 도약의 기회로 삼아 '강한 육군'을 건설하겠다"며...

      2017.08.11 10:44

      김용우 육군총장 "환골탈태 개혁… 전투중심 조직으로"
    • 창군 69년만에… '해·공 쌍두마차'가 군 이끈다

      군 서열 1위인 합동참모의장(합참의장)에 정경두 공군참모총장(57·대장)이 내정됐다. 정 총장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공식 임명되면 창군 이래 두 번째 공군 출신 합참의장이 탄생한다. 사상 처음으로 해군 출신인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공군 출신 합참의장 ...

      2017.08.08 19:26

      창군 69년만에… '해·공 쌍두마차'가 군 이끈다
    • "임무위주의 육군 건설에 총력"..오늘 이진삼 육군참모총장 취임

      제28대 육군참모총장 이진삼 대장의 취임식및 이종구 대상의 이임및전역식이 11일 하오2시 이상훈 국방장관, 해/공군참모총장, 루이스메네트리주한미군 사령관등 군고위장성, 역대 육군참모총장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본부 계룡대 연병장에서 거행됐다. *** 내외의 도전 분쇄함으로써 평화수호할것 *** 이날 신임 이참모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서냉전의 청산이...

      1990.06.11

    • <신임 육군참모총장 이진삼대장 프로필>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개발에 EC(유럽공동체) 해운업체들의 참여가허용될 전망이다. *** 국적선사에 대한 EC측 차별규제 없애기로 *** 해운항만청은 31일 폐막된 한-EC 해운회담에서 앞으로 민자유치 개발방식으로 건설될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에 EC 해운업체들이 투자 또는운영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양측 대표간에 합의했다고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199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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