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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 생도

    • 부모님 따라 아들·딸도…육군 신임 소위 14명 2대째 '군인의 길'

      육군사관학교 생도 286명이 졸업과 함께 소위로 임관했다. 이중 14명은 부모님을 따라 2대째 군인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육군은 4일 서울 공릉동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제78기 육사 졸업 및 임관식에서 신임 장교 286명이 신임 소위로 ...

      2022.03.04 15:27

      부모님 따라 아들·딸도…육군 신임 소위 14명 2대째 '군인의 길'
    • 육사 4학년 생도, 후배 수차례 강제추행…결국 '퇴교' 조치

      '공군 성추행 사망' 사건의 피해자 고(故) 이 모 중사 사건의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육군사관학교에서 후배를 강제추행한 4학년 남성 생도가 최근 퇴교 처리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7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육군사관학교 측은 지난 4월 초 생도...

      2021.06.07 23:08

      육사 4학년 생도, 후배 수차례 강제추행…결국 '퇴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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