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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공무원

    • 일 많고 눈치 보느라…아직 갈길 먼 서울시 '육아재택'

      서울시는 지난 8월부터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의 주 1회 재택근무를 의무화했다. 하지만 이 제도 활용률이 절반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업무량과 관행 탓에 일부 대상자는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는 내년부터 과장급...

      2024.11.17 17:39

      일 많고 눈치 보느라…아직 갈길 먼 서울시 '육아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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