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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락행위

    • 10대소녀 윤락행위 시킨 업주 4명에 영장

      사회복지단체 부녀회 친목회등의 명칭으로 불법 직업소개행위를 해온무허가직업소개소가 서울시에 의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6월15일부터 7월5일까지 시내 유료직업안내소에 대한일제단속을 실시, 무허가로 직업을 알선해온 양천구 신정2동 119 "대한여성복지회"등 27곳을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 시는 또 단속기간중 영업부진등의 이유로 무단폐업했거나 휴업...

      1990.07.21

    • 역주변 사창가 포주 무더기 구속...납치된 여중생등 윤락행위

      국내 녹용소비량이 급증, 전세계 생산량의 70%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14일 보사부에 따르면 10월말현재 국내 녹용수입량은 45톤으로 지난해총수입량 44톤을 이미 넘어섰으며 연말까지는 작년보다 20%이상 증가될전망이라는 것. *** 수입 45톤...밀수포함 올 70여톤 달해 *** 이밖에 밀수로 들여오는 녹용도 연간 20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1989.12.15

    • 가스총 위협 미성년자 윤락행위시켜

      서울시경은 27일 미성년자들을 술집에 고용한뒤 가스총으로 위협해손심들의 술시중을 들게하고 윤락행위를 시켜온 구경구(43.전과5범/서울 종로구 창신동 640의42) 한해자씨(37.폭력등 전과3범) 부부를아동복지법및 윤락행위방지법등의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 부부는 지난 7월말 자신들이 경영하는 서울

      1989.11.28

    • 10대소녀 인신매매단 9명 구속...5차례 7명 팔아 윤락행위 강요

      서울시경 특수기동대는 11일 롤라스케이트장과 디스코 클럽등지에서10대소녀들을 꾀어 술집등에 팔아넘긴 배모군(18)등 10대 인신매매단"20세기파" 일당 6명과 이들로부터 소녀들을 넘겨받아 윤락행위를 시켜온이미자씨(25.여.구로구 구로4동 803의2)등 술집주인 3명등 모두 9명을부녀매매및 윤락행위 방지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친구 사이인 배...

      1989.09.11

    • 외국인관광객 상대 윤락행위 알선총책 구속

      서울종로경찰서는 31일 강남 일대 일류호텔에 투숙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윤락녀들을 소개시켜 주고 화대를 가로채온 일당 8명중 총책 송정근씨(52.전과2범.종로구누하동240)와 연락책 서병일씨(39.무직.경기도고양군화전읍화전3리 64의3)등 3명을 윤락행위등 방지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공급책인강영숙씨(여)와 관광안내원인 모집책 한영자씨(여)등 5명을 수배했다. ...

      198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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