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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현

    • "젊은이들의 극한 생존투쟁…이미지 표현에 중점"

      해외판권 문제로 진통을 겪은 영화 ‘사냥의 시간’이 지난 23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에서 동시 공개됐다. 이 작품은 네 젊은이가 도박장 자금을 턴 뒤 정체불명의 추격자로부터 쫓기는 이야기다.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호평을...

      2020.04.24 16:59

      "젊은이들의 극한 생존투쟁…이미지 표현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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