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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오

    • 진보당 새 원내대표에 윤종오 만장일치 선출

      지난 총선에서 3석을 얻은 진보당이 29일 윤종오 당선인(울산 북구)을 22대 국회의 첫 원내대표로 선출했다.진보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윤 당선인을 만장일치로 원내대표로 뽑았다. 총회에는 윤 당선인을 비롯해 정혜경·전종덕(비례대표) 당선인이 참석했다. 윤 당선인은 “국민이 진보 정치의 효능을 느낄 수 있도록 ...

      2024.04.29 18:45

    • 홍준표·이완구 무죄… 대법원서 최종 확정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유죄,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대법원은 이날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

      2017.12.22 18:33

      홍준표·이완구 무죄… 대법원서 최종 확정
    • 이재정·이철규 '무죄' 판결… 민중당 윤종오 의원직 상실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종오 민중당 의원(54·울산 북구·사진)이 당선 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확정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은 22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의원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

      2017.12.22 18:27

      이재정·이철규 '무죄' 판결… 민중당 윤종오 의원직 상실
    • '선거법 위반' 윤종오 의원 벌금 300만원 확정…당선무효

      유사 선거사무실을 운영하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중당 윤종오(54·울산 북구) 의원이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확정받고 의원직을 잃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의원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윤 의원은 지난해 20대 총선을 앞두고 울...

      2017.12.22 14:34

    • '선거법 위반' 윤종오 의원 벌금 300만원 확정… 당선 무효

      총선 앞두고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1심 무죄→2심·대법 유죄 유사 선거사무실을 운영하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중당 윤종오(54·울산 북구) 의원이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확정받고 의원직을 잃었다....

      2017.12.22 14:27

      '선거법 위반' 윤종오 의원 벌금 300만원 확정… 당선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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