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푸틴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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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만 서면 왜 그럴까…테니스 여제 시비옹테크, 윔블던 32강 탈락 '쓴맛'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이가 시비옹테크(23·폴란드·사진)가 ‘잔디 징크스’에 발목을 잡혔다. 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총상금 5000만파운드·약 875억원)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세계랭킹 35위 율리아 ...
2024.07.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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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이가 시비옹테크(23·폴란드·사진)가 ‘잔디 징크스’에 발목을 잡혔다. 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총상금 5000만파운드·약 875억원)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세계랭킹 35위 율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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