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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비디오

    • 음란비디오 벌칙강화...공륜심의 의무화 법개정 추진

      임시휴업 58일째를 맞고 있는 세종대는 11일 하오 3시 학생지도위원회(위원장 이덕분 학생처장)를 열어 장기농성을 주도하다 구속된 이 학교총학생회장 홍성수군(26. 관광경영4)등 4명을 제적했다. 학교측은 "이들이 그동안 불법집회를 주도하고 등록금을 임의로 수납,남용하는등 학생본분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왔기에 이같이 징계한다"고밝혔다. 학교측은 또 자연대 학...

      1990.06.11

    • 유선방송업소 차려 음란비디오등 방영

      전대협 (의장 송갑석 전남대 총학생회장. 23)은 20일 주한 바티칸대사이반 디야스주교가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을 혹평한 발언을 규탄하는성명을 발표, 이반디야스주교를 소환하고 한국민에 사과하도록 바티칸에요구하면서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어떠한 행위도불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대협성명은 "이반 디야스주교가 지난해 9월 국내 모일간지와의인터뷰...

      1990.04.20

    • 음란비디오 판 가게주인등 2명 구속...서울지검

      서울지검남부지청은 26일 음란비디오를 대량으로 복사, 만화가게등에 공급한 박흥진씨(34.서울 관악구 봉천1동 952의17)와 음란비디오를상영한 만화가게 주인 신영경씨(34.서울 구로구 가리봉3동 141의18)를음란에 관한 법률위반및 미성년자 보호법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87년 7월 자신의 집에 "국제비디오"라는비디오 테이프 대...

      198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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