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고문
-
"살 찌워 줄게"…후임병 토할 때까지 음식 먹인 선임병의 최후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괴롭힌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후임병들이 구토할 때까지 비빔면을 먹이는 등 '음식고문'을 일삼았던 것으로 밝혀졌다.6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위력행사 가혹행위, 폭행, 절도, 특수폭행, 공갈, 재물...
2024.09.06 13:47
AD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괴롭힌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후임병들이 구토할 때까지 비빔면을 먹이는 등 '음식고문'을 일삼았던 것으로 밝혀졌다.6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위력행사 가혹행위, 폭행, 절도, 특수폭행, 공갈, 재물...
2024.09.06 13:47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