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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

    • 긴 설 연휴, 가까운 '문여는 병의원·약국' 확인하세요

      긴 설 연휴 기간, 최근 유행하는 독감이나 노로바이러스 등 질환을 앓게 되면 어디로 찾아가야 할까. 서울시는 최근의 의료 파업 장기화와 명절 기간 내원환자 급증 등을 고려해 내달 2일까지 비상의료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4만3...

      2025.01.26 00:56

      긴 설 연휴, 가까운 '문여는 병의원·약국' 확인하세요
    • 설 연휴 '응급의료 공백' 막는다…중증응급 수술 수가 300% 가산

      정부가 설 연휴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중증·응급수술과 지역 응급실 진찰료 등에 수가(의료서비스 대가)를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응급실 과밀화를 최소화하기 위한 발열클리닉 등 대체 수단도 확보하고,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원, 약국에 대한 '...

      2025.01.16 14:03

      설 연휴 '응급의료 공백' 막는다…중증응급 수술 수가 300% 가산
    • 당정 "설 비상응급 대응주간 배후진료 수가 추가 인상"

      당정 "설 비상응급 대응주간 배후진료 수가 추가 인상"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025.01.16 09:15

       당정 "설 비상응급 대응주간 배후진료 수가 추가 인상"
    • 與, 정부에 "설연휴 빈틈없는 응급의료 가동" 당부

      국민의힘은 정부에 설 연휴 빈틈없는 응급의료 체계 가동을, 의료계엔 의료시스템 정상화를 위한 대화 재개를 각각 당부했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아직 전공의와 전임의 다수가 현장으로 돌아오지 않아 환자들 곁을 지키는 현장의 의료진들은...

      2025.01.16 09:10

      與, 정부에 "설연휴 빈틈없는 응급의료 가동" 당부
    • 수억원 손실 감수하고…'섬마을 보건소' 포기 안한 대한토건

      광주·전남 지역 건설사 대한토건이 수억원의 손해를 감수하고 서남해 끝단인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 병원급 보건소 건설을 마무리한 일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0년 개소한 보건소(사진)가 인근 도서지역 주민의 ‘의료 공백’을 없...

      2024.12.23 18:37

      수억원 손실 감수하고…'섬마을 보건소' 포기 안한 대한토건
    • 상급종합병원 90% 구조전환 사업 참여…서울대·서울성모 가세

      대형 병원을 중증·응급 질환 중심으로 재편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이 전체의 90%에 이르렀다. 연말이면 전체 병원이 참여하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4...

      2024.11.19 14:58

      상급종합병원 90% 구조전환 사업 참여…서울대·서울성모 가세
    • 의료공백 장기화 여파…응급실 환자 60% '뚝'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의정 갈등의 여파로 국내 응급실 이용 환자가 60%가량 줄었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이성우 고려대안암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10일 대한의사협회 온라인 종합학술대회에서 “올해 2월 이후 응급실 환자가 평년 대비 60% 줄었다”며 “이달엔 평년 대비 50% 수준으로 회복했지만 여전히 절반의 환자가 어딘가에...

      2024.11.10 18:03

    • 정부 "응급실 환자 작년 추석보다 20%이상↓…중환자 중심 작동"

      정부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체계가 중증환자 중심으로 작동해 일정 수준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그는 "중증 응급진료 여건이 좋지 않았고 의료인력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응급의료 현장 ...

      2024.09.18 15:42

      정부 "응급실 환자 작년 추석보다 20%이상↓…중환자 중심 작동"
    • 조규홍 장관,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024.09.18 15:31

       조규홍 장관,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
    • 정부 "응급실 붕괴 우려는 과도…군의관 등 250여명 배치"

      정부가 응급실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취약 병원에 이달부터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긴급 배치한다. 지역별로 응급·후속 진료가 가능한 의료인력을 공유하고, 순환당직을 통한 의료 공백 해소에도 나선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일 정부세...

      2024.09.02 16:25

      정부 "응급실 붕괴 우려는 과도…군의관 등 250여명 배치"
    • 대동맥박리 환자 죽음에…내탓 아니라는 의료계·정부

      “우리 엄마 죽음이 ‘응급실 뺑뺑이’와는 관련이 없다는 거네요. 그럼 누구 책임인가요.”지난달 31일 대동맥박리를 진단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한 60대 여성의 유가족 A씨는 “사망 원인에 대한 의문이 풀리...

      2024.04.28 18:51

      대동맥박리 환자 죽음에…내탓 아니라는 의료계·정부
    • 서울 중구도 "백병원 폐업 말아달라"

      서울 중구 백병원이 폐원 수순을 앞두자 관할 구청이 도심 의료 공백을 우려해 폐업을 보류해달라고 18일 요청했다. 중구는 최근 병원 측에 ‘앞으로도 서울백병원이 주요 응급의료기관,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남아 중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함께해주길 요청한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보냈다. 중구 측은 “서울백병원이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지만 매우 중요한...

      2023.06.18 18:20

    • 중증환자 응급실 수용 의무화…"경증환자 빼서라도 병상 배정"

      구급차에 탄 채로 응급실을 찾지 못해 ‘뺑뺑이’를 돌다가 사망하는 환자가 잇달아 발생하자 정부와 국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은 31일 국회에서 응급의료 긴급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어 컨트롤타워로서 ‘지역 응급의료 상황실’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이송한 환자는 반드시 병원에서 수용하도록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정...

      2023.05.31 18:36

    • 당정 "지역응급센터 통한 환자이송, 병원수용 의무화"

      당정은 '구급차 뺑뺑이 사망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31일 재발 방지를 위한 보완책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응급의료 긴급대책 관련 당정 협의를 마친 뒤 "컨트롤타워로서 지역 응급의료상황실을 설치해서 환자의 중증도와 ...

      2023.05.31 15:14

       당정 "지역응급센터 통한 환자이송, 병원수용 의무화"
    • 119 응급구조사도 탯줄 자른다

      앞으로는 119 응급구조사가 구급차 안에서 심전도 검사를 하고 임신부가 출산한 아이의 탯줄을 자르는 등 응급처치를 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의사들만 이런 의료행위를 할 수 있어 위급상황에 제때 대처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지난 1월 발표한 필수...

      2023.03.21 18:11

    • 응급실 실려간 아들 음주채혈 못하게…간호사에 욕설·폭력

      차량 전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 간 아들에 음주여부 확인을 위해 채혈을 시도하는 간호사들을 향해 폭력을 휘두른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지희 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 대해 징역 10개월과 집...

      2022.09.25 08:44

      응급실 실려간 아들 음주채혈 못하게…간호사에 욕설·폭력
    • 응급실 진료 거부하고 난동, 자기결정권에 해당할까?…대법 "응급의료 방해"

      응급실에서 진료를 거부하며 소란을 피웠다면 응급의료 방해행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피고인이 본인에 대한 진료 거부는 자기결정권에 따라 죄를 물을 수 없다고 항변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대법원 제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

      2020.06.24 09:37

      응급실 진료 거부하고 난동, 자기결정권에 해당할까?…대법 "응급의료 방해"
    • KT, 5G로 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KT가 소방청과 함께 5세대(5G) 이동통신을 활용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신고부터 응급실 이송까지 모든 단계를 5G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개선한다. 이날 양측은 응급환자가 119 신고센터에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5G 기반 119 영상통화 신고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그동안 119 신고 전화는 시...

      2019.12.12 17:55

    • 과기부, 응급의료에 인공지능(AI) 적용 사업과제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인공지능(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실증’을 위한 신규과제 공모를 1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180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의료서비스에 AI와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 8대 중증질환 중심의 맞춤형 정밀의료 ...

      2019.02.18 13:49

    • 응급구조사 업무확대…'윤한덕의 꿈' 이뤄질까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순직을 계기로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13일 국회에서 윤소하 정의당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개정 공청회’에 참석한 윤순영...

      2019.02.13 18:02

      응급구조사 업무확대…'윤한덕의 꿈'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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