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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대책

    • 정부 "지금 의료개혁 포기하면 미래엔 더 큰 비용 지불해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금 어렵다고 의료개혁을 포기한다면 미래에는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의료개혁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보류' 중재안에 대한 정부의 ...

      2024.08.28 10:33

      정부 "지금 의료개혁 포기하면 미래엔 더 큰 비용 지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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