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견서

    • 김건희 여사, '논란의 명품백' 국가 귀속 의견서 제출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재형 목사가 전달해 논란이 일었던 명품가방을 국가에 귀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가방은 국가 소유로 귀속되는 게 맞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

      2024.09.08 18:01

      김건희 여사, '논란의 명품백' 국가 귀속 의견서 제출
    • 현직검사 "심재철 등 3인, 진술서 공개하고 해명하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안 심의 당시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 등이 낸 의견서를 공개하라는 현직 검사의 글이 검찰 내부 통신망 '이프로스'에 올라왔다. 이복현 대전지검 형사3부장은 17일 '이프로스'에 올린 글을 통해 윤 총장에게 내려진 '...

      2020.12.17 18:32

      현직검사 "심재철 등 3인, 진술서 공개하고 해명하라"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