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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보호수

    • 영세민 의료보호수가 보험수가와 균일화

      **** 내년부터 의료보험수가 인상으로 차등/진료기피 방지 **** 정부로부터 의료보호를 받는 영세민들이 내년부터는 일반 보험환자와 같은조건으로 진료를 받게 됐다. 정부는 이를위해 의료보호수가를 보험수가와 일치시켜 영세민에 대한 의료기관의 차등진료 및 진료기피를 방지하기로 했다. 26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금년까지는 의료보호대상자인 영세민과 의료부조자에 대...

      1989.08.26

    • 의료보호수가 내년부터 혜택받아

      정부가 지원하는 의료보호수가가 당초계획보다 1년앞당겨진 내년부터의료보험수가와 똑같게 돼 생활보호 대상자인 저소득층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게 됐다. 이는 국회가 1,027억6,000만원으로 잡고있는 정부의 내년도 의료보호사업예산을 1,801억1,600만원으로 증액, 의료보호수가를 의료보험수가와 일치시키라는 요청에 따른 것이다. 18일 보사부에 따르면 오는 ...

      198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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