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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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통일안' 가져오라던 용산…"대화 테이블이 우선"
대통령실이 6일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에 대해 ‘제로베이스’(원점) 검토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은 6개월이 넘은 의료 공백 사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 의료에 대한 국민 불안...
2024.09.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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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재명, 의료사태 대책 협의키로…'채상병특검법' 이견
[속보]한동훈·이재명 의료사태 대책 협의키로…채상병특검법 이견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024.09.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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