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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용

    • 의류용 돈피원단생산...서울피혁, 50%수출

      서울피혁(대표 안석균)은 의류용 돈피원단 생산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초 경기도 연천군 전곡에서 문을 열었는데 월 60만-80만평방피트의 돈피원단을 생산, 이중 절반은 미국 동남아등지로 수출하고 나머지는 로컬 공급할 계획이다. 돈피원단은 가볍고 부드러운데다 가격도 양피원단의 절반수준이어서 가죽의류소재로서 수요가 점차 늘고있다. 또 동극나 중국등지에...

      1989.08.23

    • 의류용 가죽원단업계 불황 극복, 활기 되찾아

      의류용 가죽원단을 생산하는 제혁업체들이 판매부진, 가동률저하등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최근 활기를 되찾고 있다. **** 가동률 90% 유지 **** 13일 제혁업계에 따르면 신발용 가죽원단 생산업체들은 작년에 이어 여전히 60-70%수준의 낮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으나 금강피혁 태흥피혁등 의류용 가죽원단 생산업체들은 최근 가동률이 80-90%로 높아져 정상수...

      198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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