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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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성금 확 늘자…정부가 끼어들어 나눠준다고?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국민이 자발적으로 내는 성금인 ‘의연금’ 관리를 놓고 정부와 관련 단체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의원 시절 만든 재해구호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에 상정되면서부터다.개정안...
2021.06.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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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성금에까지 손댄다고?'…발칵 뒤집힌 구호협회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내는 성금인 '의연금'의 관리방안을 놓고 정부와 관련단체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의원시절 만든 재해구호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에 상정되면서부터다.개정안에는 의연금을 나눠주...
2021.06.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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