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회조사국

    • 美의회조사국 "한미일 협력 지속될지 의문"

      미국 의회 공식 싱크탱크인 의회조사국(CRS)이 계엄·탄핵 사태로 한·미·일 3자 협력 등 한국의 기존 외교 정책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의회조사국은 23일(현지시간) 공개된 보고서에서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후 한국의 타임라인을 기재하며 한국 외교 정책을 분석했다. 의회조사국은 “윤석열 대통령...

      2024.12.24 18:24

    • "문 대통령, 공격적 대북관여 정책…美와 긴장 조성 우려"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문재인 대통령의 공격적인 대북 관여 정책이 미국과 긴장 관계를 조성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간 첫 대면 정상회담에서도 대북 정책을 둘러싼 양국의 이견이 표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CRS는 지난 18일 ‘한국과 한·미 관계&rsquo...

      2021.05.20 16:43

    • "文의 공격적인 北 관여 정책, 미국과 긴장 조성할 수 있어"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문재인 대통령의 공격적인 대북 관여 정책이 미국과 긴장을 조성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보고서는 문 대통령의 방미 하루 전 발표됐다. 미 의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구에서 양국의 대북 정책 시각차를 조명하며...

      2021.05.20 11:27

      "文의 공격적인 北 관여 정책, 미국과 긴장 조성할 수 있어"
    • 美 의회조사국 "韓·日관계 악화…韓·美·日 정책조율도 어려워져"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일제 강제징용 및 위안부 배상을 둘러싼 한·일 양국 간 갈등으로 한·미·일 3국 간 정책 조율 기능이 약화됐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 CRS는 최근 미·일 관계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2018년 이후 무역, 안보, 역사를 둘러싼 한·일 간 논쟁과 상대국을 ...

      2021.02.10 16:11

    • 美 의회 조사국 "北과 연합훈련 협의한다는 文, 美 정책과 충돌할 것"

      한·미 연합훈련을 북한과 협의할 수 있다고 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미국의 정책과 충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동맹의 복원’을 공언한 가운데 대규모 연합훈...

      2021.02.05 13:47

      美 의회 조사국 "北과 연합훈련 협의한다는 文, 美 정책과 충돌할 것"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