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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준

    • "가장 단순한 것이 모든 걸 담는다"…이교준의 '덜어냄의 미학'

      그의 작품은 단순하다. 창호지를 붙인 한옥 문짝에서 은은한 빛이 흘러나오는 게 전부인 것같은 작품도 있다. 단순한 그림으로 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가는 이교준. 이교준 작가는 “가장 단순한 것이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현재 ...

      2024.08.21 11:18

      "가장 단순한 것이 모든 걸 담는다"…이교준의 '덜어냄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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