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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권

    • 이기권 "국민 볼모로 한 금융·공공 파업 명분없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은 “22일부터 예정된 금융·공공부문 연쇄파업은 성과연봉제를 무조건 반대하기 위한 명분 없는 파업”이라며 “국민 불편을 볼모로 하는 파업은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20일 ...

      2016.09.20 18:16

      이기권 "국민 볼모로 한 금융·공공 파업 명분없다"
    • 둘째 딸 극비리에 결혼시킨 이기권 고용부 장관

      이달 초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댁에 ‘경사’가 있었습니다. 이 장관 둘째 딸의 결혼입니다. 결혼식은 지난 3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의 한 소형 웨딩홀에서 열렸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 장관이 극비리에 일을 추진...

      2016.09.14 07:00

      둘째 딸 극비리에 결혼시킨 이기권 고용부 장관
    • 이기권 고용부 장관 "임금 더 받으려 협상안 부결 현대차 노조원 행동에 자괴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은 29일 “현대자동차 노조원이 자신들의 임금을 더 올리기 위해 임금협상안을 부결시키는 것을 보고 자괴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차 노동시장 전략회의에서 “일본 도요타자...

      2016.08.29 18:33

      이기권 고용부 장관 "임금 더 받으려 협상안 부결 현대차 노조원 행동에 자괴감"
    • "청년수당, 정부 일자리정책 근간 흔든다"

      “청년 3000명에게 한 달에 50만원씩 300만원(6개월)을 현금으로 주는 것도 문제지만 그 숫자가 늘어나면 사태는 심각해집니다. 앞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런 정책이 난립하면 청년 일자리 정책의 원칙과 틀이 망가지는 겁니다.” 정부가 서울...

      2016.08.05 18:17

      "청년수당, 정부 일자리정책 근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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