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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새벽

    • 부탄가스통 폭발 10대 3명 화상

      서울동부경찰서는 19일 용돈을 마련키위해 길가던 사람을 마구 때리고금품을 털려던 강대호씨(21/재수생/서울강남구역삼동828의26)등 4명에 대해특수강도및 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서울S고교동창생들로 이날 새벽 0시40분께 서울성동구성수2가3동248의9앞길에서 귀가중이던 박종래씨(32/서울도봉구미아동산108)를 에워싸고 "담배와 차비를 달라"고...

      1990.03.19

    • 폭력배, 경관 총맞고 숨져...오늘 새벽 성남서

      *** 청소부 1명 유탄 맞아 부상 *** 28일 새벽 3시4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진1동 성남소방서 앞길에서수진파출소 소속 이규환순경(29)이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는 최종용씨(20. 서울 행당동 324의 274/ 전과2범)등 폭력배 10여명을 제압키위해4.5구경 권총을 발사, 최씨가 숨지고 부근에 있던 청소부 최연화씨(42.여.성남시 수진1동 1251)...

      198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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