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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빈

    • 이다빈 "마지막 올림픽 이기고 마무리해 기뻐"

      “도쿄 때는 마지막에 지고 올림픽이 끝났는데, 이번에는 이기고 끝나 기분은 좋네요.”한국 태권도 간판 이다빈(28·사진)은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동메달로 마친 뒤 이렇게 말하며 웃었다. 이다빈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

      2024.08.11 17:50

      이다빈 "마지막 올림픽 이기고 마무리해 기뻐"
    • 이다빈, 종료 30초 전 뒤후려차기로 '銅'…2연속 메달 [2024 파리올림픽]

      2개 대회 연속으로 메달을 목에 건 한국 여자 태권도의 간판 이다빈(27·서울특별시청)의 마지막 올림픽은 2024 파리 대회였다.이다빈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67㎏ 초과급 3위 결정전에서 로레나 브란들(독일)...

      2024.08.11 06:22

      이다빈, 종료 30초 전 뒤후려차기로 '銅'…2연속 메달 [2024 파리올림픽]
    • 이다빈, 67㎏초과급 준결승 진출…항저우 아픔 설욕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여자 태권도 간판 이다빈(28)이 지난해 항저우아시안게임 결승 패배를 설욕하며 2024 파리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했다.이다빈은 10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여자 67㎏초과급 8강전에서 중국의 저우쩌치를 라운드 점수 2-1(4-2 3-8 7-6...

      2024.08.10 23:40

      이다빈, 67㎏초과급 준결승 진출…항저우 아픔 설욕 [2024 파리올림픽]
    • 이다빈, 태권도 여자 67㎏초과급 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여자 태권도 간판 이다빈(28)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가볍게 8강에 진출했다.이다빈은 10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여자 67㎏초과급 16강전에서 페트라 스톨보바(체코)를 라운드 점수 2-0(4-4 3-2)으로 꺾었다.동점이 된 라운드는 ...

      2024.08.10 18:17

      이다빈, 태권도 여자 67㎏초과급 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 "파리서 애국가 울리겠다"…출격준비 끝낸 태권보이

      3년 전 ‘노골드 수모’를 씻어야 한다.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한국 대표팀이 ‘금빛 발차기’에 나선다.한국 태권도는 2021년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충격적인 성적을 받았다. 당시 한국은 은메달 1개, 동메달...

      2024.07.12 17:43

      "파리서 애국가 울리겠다"…출격준비 끝낸 태권보이
    • 빛바랜 태권도 종주국…사상 첫 '노골드'

      태권도 종주국 한국이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없이 올림픽을 마쳤다. 이다빈(25)이 이번 대회 한국 태권도에서 첫 은메달을 획득해 유종의 미를 거둔 것을 위안 삼아야 했다.이다빈(25)은 27일 밤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2021.07.28 00:18

      빛바랜 태권도 종주국…사상 첫 '노골드'
    • 태권도 이다빈, 1초 남기고 '역전 발차기'…세계1위 꺾고 결승행

      27일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에 출전한 이다빈(25·서울시청)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세계랭킹 1위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다빈은 이날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벌어진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준결승전에서 비잉카 워크...

      2021.07.27 16:56

      태권도 이다빈, 1초 남기고 '역전 발차기'…세계1위 꺾고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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