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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영

    • '하늘과 땅이 맞닿는 순간' … 116년만에 돌아온 사직제례악

      "땅이 두텁다함은 만물이 모두 형통함이라. 농사는 보배이니 길이 그 성숙됨을 보리로다."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 위 사직제례의 주제 의식이 한자와 한글 풀이로 새겨졌다. 만물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풍요를 기원한 마음을 담아 신을 보내는 의식이 이뤄지자 하늘과 땅...

      2024.07.11 16:49

      '하늘과 땅이 맞닿는 순간' … 116년만에 돌아온 사직제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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