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네 칼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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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협회, 'XY염색체' 선수에 패배한 카리니에 상금 수여키로
선수의 '성별 논란'에 휩싸인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을 둘러싸고 국제복싱협회(IBA)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IBA는 3일 안젤라 카리니(25·이탈리아)에게 10만 달러(약 1억3600만 원)의 상...
2024.08.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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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논란' 복서와 악수 거부한 선수…"사과하고 싶다" [2024 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선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에게 46초 만에 기권패한 선수가 경기 후 악수를 거부한 행동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이탈리아의 안젤라 카리니(25)는 지난 1일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복싱 여...
2024.08.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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