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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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 한국인 최초 ‘윌리엄 사로얀 국제문학상’ 수상
이미리내(41)의 장편소설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영어 제목 8 Lives of a Century-old Trickster)이 미국 윌리엄 사로얀 국제문학상을 받았다. 미국에서 영어로 출간된 신진 작가 작품에 주는 상이다. 한국인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08.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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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작가가 영어로 쓴 소설, 英 여성문학상 후보
한국 작가가 영어로 쓴 소설이 처음으로 영국 여성문학상 후보에 올랐다.7일 출판계에 따르면 이미리내 작가(사진)의 영문 장편소설 <8 Lives of a Century-Old Trickster>(한국어판 가제: 사기꾼 할머니의 여덟 가지 인생)가 영국 여성문학상 1차 ...
2024.03.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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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가 영어로 쓴 소설, 英 여성문학상 후보…한국인 최초
한국 작가가 영어로 쓴 소설이 처음으로 영국 여성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7일 출판계에 따르면 이미리내 작가의 영문 장편소설 <8 Lives of a Century-Old Trickster>(한국어판 가제: 사기꾼 할머니의 여덟 가지 인생)가 영국 여...
2024.03.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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