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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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 잘 끼운 박인비…'無보기 전략' 승부수
‘골프 여제’ 박인비(31·사진)가 여자골프 5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슈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향해 쾌조의 출발을 했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GC(파71·65...
2019.07.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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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이미향, 6타차 뒤집고 우승…화끈한 '반전 드라마'
‘작은 거인’ 이미향(24·KB금융그룹·사진)이 비바람을 뚫고 6타 차를 뒤집는 화끈한 역전승으로 ‘링크스의 여왕’으로 비상했다. 30일(현지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애버딘애셋매니지먼...
2017.07.3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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