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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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보다 더 눈에 띄네…노랗고 투박한 작업용 부츠
전 세계 패션과 명품업계가 주목하는 파리 패션위크. 1973년부터 프랑스 파리는 패션계의 전쟁터와 같았다. 군복 대신 신상 컬렉션을, 총 대신 주얼리를 걸친 모델들이 런웨이에 올라 승패를 가르기 때문이다.지난달 16일부터 6일간 열린 2024 F/W에선 이변이 있었다....
2024.02.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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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라면 '노란 작업용 부츠'를…파리 패션위크 장악한 팀버랜드
전 세계 패션과 명품업계가 주목하는 파리 패션 위크. 1973년부터 파리는 패션계의 전쟁터와 같았다. 군복 대신 신상 컬렉션을, 총 대신 주얼리를 걸친 모델들이 런웨이에 올라 승패를 가르기 때문이다. 지난 달 16일부터 6일간 열린 2024F/W에선...
2024.01.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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